오늘의 직장생활4 오늘_직장생활_점심 수제버거 읗흐흐흫.ㅎ...곧 점심시간입니다!!! 우리 회사는 12시 30분부터 점심을 먹고 있는 회사로써 근처에 먹을게 없어 커피도 맘편히 마시지 못하고 돌아와야하는 곳이라 할 수 있지요... 불과 1년전만해도 점심시간이 1시간 30분이라 밥먹고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곤했는데 대표가 바뀌면서 이것저것 마음에 안드는게 많다며.... 그냥 핵꼰대가 온듯합니다.... 점심시간만 생각하면 손이 ㅂㄷㅂㄷ.... 그나저나! 오늘은 점심으로 수제 햄버거를 먹을 예정!!! 근처에 새로 생겼다하여 라이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수제 햄버거를.... 사실 난 많이 먹지 못하는편이라 절대 라이트하지 않을듯한 이 쎄...한 느낌....ㅋㅋㅋㅋㅋ 가볍게 먹고와서~사진도 함께 업데이트 해야겠는걸!!! 아? 먹고와서 사진과 함께.. 2020. 2. 12. 오늘_직장생활_이직 제의편 분명히 실시간으로 글을 올리겠다고 했지만... 모든 직장인들은 알 것이라 생각한다... 중간에 잠깐 정신을 놓게 된다면 퇴근 후 하얗게 불타버린 나를 볼 수 있다능...크흡.. 정말이지 중간중간에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것저것 끄적이려했지만 타이밍을 놓쳐 집에와서 이렇게 끄적이게 됨....ㅋㅋ 이전 글에도 써놓았지만 오늘은 오후 반촤아아아아아!ㅏㅏㅏㅏ1!!!!! 그 덕에 오전에 업무로 쪼인트를 까여도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쪼인트를 신나게 까이고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ㄷ...?! 날 포함한 직장인들은 알 수 있을 것이드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을떄의 그 불안함....허헣ㅎ.ㅎ.. 근데 오늘은 이상하게 받아야만 할 것 같아서 받았똬 "여보세요...?혹시 XXX씨 되시나.. 2020. 2. 11. 오늘_직장생활_출근편 오늘도 역시는 역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출근이 하기 싫다니!!!!!!! 아니 어떻게 매번 이렇게 출근이 하기 싫은건지... 생각해보면 이것도 참 신기한 패턴이야... 만약 돈이 이렇게까지 중요한 비중이 아니었다면 이런 생각을 하는 직장인들이 별로 없었을까...하는 생각도 하게되는군.. 회사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떄문에 난 비교적 지옥철을 겪지 않는편에 속한다 심지어 10시까지 자유롭게 출근하는 회사라...더더욱? 이렇게만 본다면 아주아주아주 자유롭고 상상속의 회사에 재직중인걸로 보이기 쉽지... 하지만 정작 그 안은 썩을대로 썩었다는... 어후...생각하니 또 퇴사가 생각이 나넼ㅋㅋㅋㅋㅋㅋ 오늘 할일은...크게 없지만... 일단 오후 반차를 쓴다고 말해놓은 상황이다 하지.. 2020. 2. 11. 오늘_직장생활_실시간 어떤 글을 써야하는지 늘 고민이었는데 생각해보니 난 직장인이었음!!! 내일부터 실시간으로 직장인의 사회생활을 공개하려한다!!!!!!!!!!!! 2020.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