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1 오늘_직장생활_이직 제의편 분명히 실시간으로 글을 올리겠다고 했지만... 모든 직장인들은 알 것이라 생각한다... 중간에 잠깐 정신을 놓게 된다면 퇴근 후 하얗게 불타버린 나를 볼 수 있다능...크흡.. 정말이지 중간중간에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것저것 끄적이려했지만 타이밍을 놓쳐 집에와서 이렇게 끄적이게 됨....ㅋㅋ 이전 글에도 써놓았지만 오늘은 오후 반촤아아아아아!ㅏㅏㅏㅏ1!!!!! 그 덕에 오전에 업무로 쪼인트를 까여도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쪼인트를 신나게 까이고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ㄷ...?! 날 포함한 직장인들은 알 수 있을 것이드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을떄의 그 불안함....허헣ㅎ.ㅎ.. 근데 오늘은 이상하게 받아야만 할 것 같아서 받았똬 "여보세요...?혹시 XXX씨 되시나.. 2020.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