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4 오늘_운동선수_배드민턴 신백철 선수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 배드민턴 신백철 선수!!! 키도 큰데 파워, 스피드, 전위플레이...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최근 배드민턴 선수들을 포스팅 하고 있지만 가장 좋아하는 선수ㅎㅎ 흠...꼭 하고 싶었던 얘기중 하나는 신백철, 고성현, 이용대, 김기정 등의 국가대표 은퇴 이야기를 안할 수 없음... 그들은 어느순간 갑작스럽게 협회와의 문제가 생겨 은퇴를 했다 사실 이게 용품과도 큰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는데.... 협회는 선수들이 사용하는 스폰용품들에 대해서는 강요를 해서는 안 되는거 아닌가? 그들의 실력들을 인정받아 스폰서로부터 개인 스폰을 받아서 부수입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스폰이 있는국가들을 보면 국대 스폰, 개별 스폰 따로 진행하는데 이 개.. 2020. 2. 14. 오늘_운동선수_배드민턴 이효정 선수 오늘은 이용대 선수와 떼어놓 수 없는 선수 중 한명인 배드민턴 이효정 선수를 포스팅할까함! 이효정 선수는 강력한 별명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바로 '병역 브로커'라는 별명을 가지고있짘ㅋㅋㅋㅋㅋ 이거슨 바로 베이징 올림픽때 이용대와 혼복을 이루어 금메달을 따서 이용대의 병역 문제를 해결해줬고 또한 2010년인가....신백철 선수와 혼복 우승을하여 신백철 선수의 병역 문제도 해결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로하여 이효정 선수는 금메달을 땄던 선수보다 병역 브로커라는 별명을 얻게되어 더욱 유명세를 탔음!!!ㅋㅋ 일단 이효정 선수는 81년 1월생으로 대학교는 용인대 출신이었음! 왜 당연히 한체대라 생각했는지 모르겠넴ㅋㅋ 키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큰데... 181cm의 장신으로 혼복으로는 아주 유리한 조건으로 게임.. 2020. 2. 14. 오늘_운동선수_배드민턴 이용대 선수 오전에도 언급했듯이 난 운동을 매우매우 좋아하고 사랑하고! 또 아주 자주하고!! 심지어 어제도 빡세게 운동을 했더니 지금 허리랑 팔이랑...엏...후.... 체력이 부족한지 한두게임 뛰면 헉헉 거리는 내 모습이 좀 그랬으... 그래서!! 오늘부터는 헬스를 좀 다닐까함ㅋㅋㅋㅋㅋ집 아래 헬스장은 아주 쾌적하기때문에 갈 맛이 남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의 운동선수 소개를 할까하는데 첫 운동선수 소개는 배드민턴 정재성 선수를 포스팅 했었어! 다만...첫 게시글이 너무 무겁지 않았나...하는 걱정도 되긴 했었는데 잊을 수 없는 선수이기에 의미있게 첫글로 등록했지! 바로 다음글은 그의 영원한 파트너였던 배드민턴 이용대 선수를 소개할까함! 한때 윙크보이로 이름을 날렸던 선수지ㅋㅋㅋㅋ 이용대 선수는 88년생 9월 출.. 2020. 2. 13. 오늘_운동선수_故 배드민턴 정재성 선수 평소 운동을 즐겨하는 나이기에! 운동선수에 관한 이야기를 포스팅 해볼까 하는데... 38세에 심장마비로 사망한 배드민턴 정재성 선수...를 소개할까함! 개인적으로 배드민턴을 참 좋아하기도하고 즐겨하는 운동인데 내가 가장 좋아했던 선수가 이제 세상에 없다고하니... 참 이상했었지 저 당시엔ㅠㅠ 무명시절로 힘든시절을 보내다가 이제서야 빛을 좀 받았는데... 심장마비로 아쉽게 세상을 떠난 정재성 선수ㅠㅠ.. 12년 런던올림픽에서 배드민턴 남자복식으로 동메달을 땄던 정재성 선수! 키가 약 160정도이지만 1미터가 넘는 점프력으로 강한 스매싱을 보여줬었지! 런던올림픽까지 약 7년간 이용대 선수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부동의 세계랭킹 1위를 오랜기간 지킴! 인도네이사오픈 슈퍼시리즈 우승, 전영오픈 우승 등 한국 .. 2020. 2. 13. 오늘_직장생활_점심 수제버거 읗흐흐흫.ㅎ...곧 점심시간입니다!!! 우리 회사는 12시 30분부터 점심을 먹고 있는 회사로써 근처에 먹을게 없어 커피도 맘편히 마시지 못하고 돌아와야하는 곳이라 할 수 있지요... 불과 1년전만해도 점심시간이 1시간 30분이라 밥먹고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곤했는데 대표가 바뀌면서 이것저것 마음에 안드는게 많다며.... 그냥 핵꼰대가 온듯합니다.... 점심시간만 생각하면 손이 ㅂㄷㅂㄷ.... 그나저나! 오늘은 점심으로 수제 햄버거를 먹을 예정!!! 근처에 새로 생겼다하여 라이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수제 햄버거를.... 사실 난 많이 먹지 못하는편이라 절대 라이트하지 않을듯한 이 쎄...한 느낌....ㅋㅋㅋㅋㅋ 가볍게 먹고와서~사진도 함께 업데이트 해야겠는걸!!! 아? 먹고와서 사진과 함께.. 2020. 2. 12. 오늘_직장생활_이직 제의편 분명히 실시간으로 글을 올리겠다고 했지만... 모든 직장인들은 알 것이라 생각한다... 중간에 잠깐 정신을 놓게 된다면 퇴근 후 하얗게 불타버린 나를 볼 수 있다능...크흡.. 정말이지 중간중간에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것저것 끄적이려했지만 타이밍을 놓쳐 집에와서 이렇게 끄적이게 됨....ㅋㅋ 이전 글에도 써놓았지만 오늘은 오후 반촤아아아아아!ㅏㅏㅏㅏ1!!!!! 그 덕에 오전에 업무로 쪼인트를 까여도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쪼인트를 신나게 까이고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ㄷ...?! 날 포함한 직장인들은 알 수 있을 것이드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을떄의 그 불안함....허헣ㅎ.ㅎ.. 근데 오늘은 이상하게 받아야만 할 것 같아서 받았똬 "여보세요...?혹시 XXX씨 되시나.. 2020. 2. 11. 오늘_직장생활_출근편 오늘도 역시는 역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출근이 하기 싫다니!!!!!!! 아니 어떻게 매번 이렇게 출근이 하기 싫은건지... 생각해보면 이것도 참 신기한 패턴이야... 만약 돈이 이렇게까지 중요한 비중이 아니었다면 이런 생각을 하는 직장인들이 별로 없었을까...하는 생각도 하게되는군.. 회사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떄문에 난 비교적 지옥철을 겪지 않는편에 속한다 심지어 10시까지 자유롭게 출근하는 회사라...더더욱? 이렇게만 본다면 아주아주아주 자유롭고 상상속의 회사에 재직중인걸로 보이기 쉽지... 하지만 정작 그 안은 썩을대로 썩었다는... 어후...생각하니 또 퇴사가 생각이 나넼ㅋㅋㅋㅋㅋㅋ 오늘 할일은...크게 없지만... 일단 오후 반차를 쓴다고 말해놓은 상황이다 하지.. 2020. 2. 11. 오늘_직장생활_실시간 어떤 글을 써야하는지 늘 고민이었는데 생각해보니 난 직장인이었음!!! 내일부터 실시간으로 직장인의 사회생활을 공개하려한다!!!!!!!!!!!! 2020. 2. 10. 이전 1 ··· 22 23 24 25 다음